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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울산 간월재! 해발 900m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즐기는 휴게소

안녕하세요 뻐니스토리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해발 900m에 휴게소가 있어서 라면 계란 과자 음료수 햇반 등등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장소 바로 울산에 위치한 간월재입니다.

간월재에 올라가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제가 추천해 드릴 코스는 한국사슴농장에서 시작하는 코스로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올라갈 수 있고 포장도로를 따라 산 능선을 올라가기 때문에 경사도 그리 높지 않은 곳을 1시간 30분정도 등산하는 코스입니다.

차를 가지고 오신다면 네비게이션에 한국사슴농장을 치고 오시면 무료 주차장이 마련되어져 있습니다.

간월재는 평소에도 경치가 좋지만 억새군락지로 유명하기 때문에 10월 중순~ 11월초에 가신다면 억새와 단풍의 환상적인 경치를 함께 보실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저는 11월 말쯤에 갔었는데 그때에도 다행히 아직까지 억새가 있어서 억새군락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고 왔습니다.

이 코스는 등산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커플들이 데이트 하며 간단하게 등산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영남알프스라고 불리우는 간월재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라면에 밥하나 데워서 말아먹으면 정말 행복합니다.

 

 

작은 라면이 2,000원이면 조금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해발 900m에서 라면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매력적이기 때문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에 따뜻한 커피와 음료수를 뽑아먹을 수 있는 자판기도 마련되어져 있었습니다.

휴게소에 김밥은 팔지 않기 때문에 간단하게 라면과 함께 먹을 김밥을 사와서 함께 드신다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번에 김장을 했기 떄문에 수육을 삶아서 김장김치를 가지고 간월재에 가서 라면과 함께 먹었는데 등산 후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먹는 수육과 라면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간월재 휴게소 이용 시간으로는 10:00~ 16:30까지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화장실은 사슴농장입구쪽에 간이 화장실이 하나 있었고 간월재에 도착하면 화장실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간이 화장실은 화장실냄새도 너무 많이 나고 이용하기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