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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답답할때 자전거 타기 좋은 장소 최초공개! 물금에서 원동가기!원동매화축제!

안녕하세요 뻐니스토리입니다

요즘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기 답답하시죠?

저도 집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마스크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고왔습니다

제가 갔던 자전거 코스는 물금역에서 시작하여 원동역에 가서 매화를 본 후 다시 물금역으로 오는 코스로 총 4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우선 물금역에서 길 건너 오른쪽편으로 조금만 걸어오시면 이렇게 자전거 빌려주는 곳이 있습니다

자전거 이용 요금은 1시간에 5천원 이었습니다

자전거를 빌린 후 다시 물금역 옆에 있는 황산공원으로 가면 낙동강의 아름다운 강물을 따라

원동역까지 자전거길이 정말 잘 되어있습니다.

사실 물금역에서 원동역 가는 자전거 코스는 낙동강의 강물과 강물 뒤에 산들이 너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제가 가끔 답답할 때 자전거를 타는 코스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아무생각 없이 자전거를 타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마음이 정리되는 기분입니다

여러분들도 답답한 일이 있을 때 이렇게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아무생각 없이 이렇게 자전거를 타보시는건 어떠신가요?

잠시 자전거길 감상해 보세요~

물금역에서 원동역까지는 자전거로 45분 정도 걸리는데 천천히 쉬면서 느긋하게 1시간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시원한 바람을 가로질러 달리다 보니 원동역에 도착했네요

아 여러분들 혹시 그거 알고계신가요?

3월이 되면 원동에 매화가 활짝 피는데 원래는 원동매화축제를 매년 했었는데

이번에는 시기가 시기인만큼 양산에서 매화축제를 축소해서 진행한다고 합니다

원동까지 왔으니 저도 매화를 살짝 보고왔는데 역시 이쁘네요~

사실 원동은 제게 특별한 추억이 있는 곳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살았던 곳인데 전교생이 20명이었던 시골 초등학교 시절 순박하게 뛰어놀며 냇가에서 물고기 잡고 들판에서 잠자리 잡으며 놀았던 곳인데

이제는 관광지가 되어 북적북적 한 것을 보니 신기하고 또 많이 바뀐 모습에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이렇듯 아무것도 없던 시골이 이제는 주말에 장터도 열리는 곳이 되었네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